상가나 건물 모서리 기둥에는 예전에 붙였던 현수막, 안내판, 마감재를 고정하던 코킹 자국이 점점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코킹재 자체는 딱딱하게 굳고 색이 변해, 화강석 표면 위에 검게 얼룩진 점들이 줄지어 남습니다. 멀리서 보면 단순한 먼지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자재 틈마다 스며든 잔여물이라 물걸레질 정도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단계진행 내용
01. 현장 확인코킹 자국의 범위와 자재 종류를 먼저 확인합니다.
02. 연화 처리굳은 코킹재를 전용 약품으로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03. 잔여물 제거기둥 결을 따라 조심스럽게 긁어내며 정리합니다.
04. 표면 마감남은 흔적을 헹궈내고 원래 색감으로 마무리합니다.
코킹재는 굳을수록 자재 틈에 깊이 스며들어, 무리하게 긁어내면 표면에 스크래치가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를 확인해보세요

  • 모서리 기둥에 점점이 남은 검은 자국
  • 과거 현수막이나 안내판을 붙였던 자리
  • 물걸레질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
  • 자재 틈 사이로 스며든 것처럼 보이는 잔여물

왜 물세척만으로는 안 될까요

코킹재는 원래 접착과 방수를 목적으로 쓰이는 자재라, 굳고 나면 표면 접착력이 상당히 강해집니다. 표면만 닦아내면 광택 있는 부분만 옅어질 뿐 자재 결 사이에 남은 심까지는 지워지지 않아, 각도를 바꿔 보면 여전히 자국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화강석처럼 기공이 많은 자재는 특히 잔여물이 깊이 스며들기 쉬워, 표면 손상 없이 정리하려면 자재 특성에 맞춘 전용 처리가 필요합니다.

소요 시간

기둥 한 면 기준으로 한두 시간 안팎이면 마무리되는 편이며, 오염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용 안내

점 개수가 몇 개 안 되는지 기둥 전체에 퍼져있는지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달라집니다.

관리 팁

  • 새 코킹 작업 후에는 남은 자국을 바로 정리해두기
  • 직사광선이 강한 자리는 변색이 빨리 진행될 수 있어요
  • 얼룩이 옅을 때 발견하면 정리가 한결 수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재 틈에 스며든 부분까지 전용 약품으로 연화시켜 정리하므로 표면만 닦는 방식보다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자재 강도에 맞춰 약품 농도와 도구를 조절하기 때문에 결을 살리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연화 단계를 거치면 오래되어 굳은 자국도 무리 없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습식 작업으로 진행되어 분진 발생이 적은 편입니다.

콘크리트, 타일, 금속 프레임 등 자재별로 방식을 다르게 적용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구간만 선택해 진행할 수 있어 필요한 범위만 정리해 드립니다.

잔여물을 뿌리까지 정리하면 동일한 자국이 다시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필요한 구간만 우선 진행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진으로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안내를 위해 현장 확인을 권해 드립니다.

현장 상황과 일정을 조율해 상담 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시공 후 달라진 점

작업이 끝나면 점점이 남아있던 검은 자국이 사라지고 기둥 표면이 본래의 화강석 색감을 되찾습니다. 멀리서 보면 티가 안 날 것 같던 자국도 막상 정리하고 나면 건물 입구 전체 인상이 한결 정돈되어 보입니다.

지금은 점 몇 개로만 보여도 놔둘수록 색이 짙어지고 개수도 늘어나는 편이라, 눈에 띄신 김에 전화 한 통 주시면 상황에 맞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