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모서리 기둥 전체에 흩어진 자국 중 일부가 두껍게 굳어 절개가 함께 필요했던 현장입니다.
순서진행 내용
01. 전체 확인면 전체를 훑어 절개가 필요한 부위와 단순 자국을 구분합니다.
02. 절개 진행두껍게 굳은 부위부터 절개 도구로 부피를 줄입니다.
03. 연화 제거남은 층은 연화제로 부드럽게 만들어 마저 제거합니다.
04. 일반 자국 정리나머지 얇은 자국은 통상적인 방식으로 함께 정리합니다.
05. 전체 마감면 전체 색감과 표면 상태를 최종 확인합니다.

철거 작업에서 신경 쓰는 것

  • 절개가 필요한 부위와 단순 제거 부위를 먼저 구분하는지
  • 절개 도구 사용 시 인접 자국까지 손상되지 않는지
  •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해도 마감 색감이 고르게 유지되는지
  • 작업 순서를 현장에서 미리 설명해 주는지

왜 구분해서 접근하는가

모서리처럼 자국이 여러 개 몰려 있는 현장은 개수만큼 상태도 제각각입니다. 얇은 자국까지 모두 절개 방식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자재에 무리를 줄 수 있어, 두께를 먼저 확인하고 절개와 일반 제거를 구분해 진행합니다. 이 구분 작업 자체가 전체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첫 단계입니다.

소요 시간

절개가 필요한 부위 수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 현장은 반나절 소요됐습니다.

비용 안내

절개 부위와 일반 부위 비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진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최종 확인 단계에서 전체 색감을 맞추기 때문에 이질감 없이 마감됩니다.

짧은 소음은 있을 수 있으나 분진은 거의 발생하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안내드리고 협의된 범위 안에서만 추가로 진행하며, 임의로 범위를 넓히지 않습니다.

작업 전 안내사항

  • 작업 구간 주변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표시합니다.
  • 절개가 필요한 부위는 사전에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시공 후 달라진 점

작업 후에는 두께와 상관없이 면 전체 자국이 모두 사라지고 색감도 고르게 정리됩니다. 절개가 필요한 상태인지 애매하시다면 사진을 보내주시면 먼저 구분해 드립니다.

같은 면에 자국이 여러 개라도 상태별로 접근 방식을 나누는 것이 자재를 보호하면서도 빠르게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절개가 필요한 부위를 미리 구분해두면 작업 시간도 예측하기 쉬워져, 방문 전 사진 확인 단계를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사진과 함께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한 현장 안에서도 자국마다 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급하게 하나의 방식으로 몰아서 처리하기보다, 상태에 맞춰 순서를 나누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깔끔한 마감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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